클라우드 기반의
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로
고객의 꿈을 이루게 돕는
국내 초일류 AI 기업
1976년 창립된 VOIM은 신분증 본인확인, OCR(광학문자판독) 분야의 압도적 기술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금융기관 및 이동통신사, 관공서 등 대면 창구에서 사용되는 ‘VOIM의 기술’은 신분증과 문서를 제출하고,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,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.
지난 47년간 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1만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된 기술과 사업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‘페이퍼리스 디지털창구 시스템’, ‘개인지문정보 마스킹솔루션’, ‘국가선거 본인확인시스템’ 등 대체불가 시장을 만들어 내었습니다.
“시장과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,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여 고객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다”는 기업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‘고객의 성공을 돕는 효율적인 비즈니스인프라를 제공하고, 그 인프라에 AI 기술을 적용하는’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